티웨이항공1 시작은 험난했으나 즐거웠던 태국여행! 10월 중순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태국으로 떠났습니다! 결혼식 마치고 바로 공항으로 출발하여 3박 5일간의 태국여행을 시작! 1. 태국여행의 시작 결혼식 마치고 저녁시간에 비행기를 탑승했습니다. 비행기 탑승을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좌석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자석이 완전 직각이라 허리도 아프고 태국 가는 비행기라 6시간 정도 비행을 하니까 다리도 아프고... 처음에는 너무 불편해서 자석을 살짝 뒤로 했더니 뒷좌석 분이 하도 욕을 해서 결국 원위치로 돌려놓고 갔어요... 일정이 맞는 비행기를 고르느냐고 티웨이 말고는 선택지가 없어서 티웨이를 타고 갔지만 다음에는 해외 갈 때 절대 타지 말아야겠어요! 자리가 너무 불편해... 그렇게 힘든 비행을 맞히고 드디어 태국 수완나품국제공항에 도착!! 10시쯤.. 2024. 3. 1. 이전 1 다음